본문 바로가기
[정책 복지 체크]

2026 기초연금+가족요양 총정리"

by TapCheck 2026. 1. 16.

안녕하세요, 실속 있는 정책 정보만 쏙쏙 골라드리는 **탭첵(TapCheck)**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올해는 뭐가 바뀌나?" 궁금하시죠?
특히 시니어 세대나 부모님을 모시는 자녀분들이라면 기초연금과 노인복지 소식에 귀를 기울이실 텐데요.
오늘은 2026년 대폭 상향된 기초연금 기준은 물론, 최근 저희 고모님이 직접 자격증을 따서 남편을 케어하며 나라에서 '월급'을 받고 계신 감동적인 꿀팁까지 모두 공개합니다. 1월이 가기 전에 꼭 체크하세요!


1.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대폭 인상!

기초연금은 매년 '선정기준액'이 바뀝니다. 2026년에는 기준이 더 완화되어 작년에 아깝게 탈락하셨던 분들도 올해는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2026년 선정기준액 (소득인정액):
    • 단독가구:247만 원 이하 (2025년 대비 19만 원 상향)
    • 부부가구:395만 2,000원 이하
  • 지급액: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월 최대 약 34~35만 원 수준.
  • 자녀가 잘살면 못 받나요? 아닙니다! 기초연금은 자녀(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은 전혀 보지 않습니다. 오직 어르신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재산만 따지니 걱정 말고 신청하세요.

2. [잠깐 상식] 기초연금 vs 노령연금, 뭐가 다른가요?

이름이 비슷해서 가장 많이 헷갈려하시는 부분입니다. 한 방에 정리해 드릴게요!

구분기초연금 (세금 복지)노령연금 (국민연금)

⚠️ 주의: "많이 받으면 깎인다?"
내가 낸 국민연금(노령연금)이 월 약 $51$만 원을 초과하면, 기초연금 수령액이 일부 깎일 수 있습니다(연계감액). 하지만 2026년부터는 감액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분이 혜택을 온전히 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실화 팁] 70대 고모님의 눈물겨운 도전: "내 남편은 내가 지킨다"

이번 포스팅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저희 고모님의 열정 때문입니다. 고모님은 최근 70세가 넘는 연세에 당당히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셨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실 때 걱정이 참 많으셨어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꼬박 학원 강의를 들으셨는데, "돌아서면 자꾸 까먹는다"며 한숨을 쉬시기도 했죠. 하지만 고모님의 책을 보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두꺼운 교재 속에는 까맣게 휘갈겨 쓴 필기와 포스트잇들이 빽빽하게 붙어 있었거든요.
고모님이 고군분투하신 이유는 단 하나, **"나중에 남편(고모부님) 몸이 불편해지면 내 손으로 직접 정성껏 돌봐주고 싶다"**는 마음이셨죠. 그런데 책을 훑어보던 저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낙상 예방, 응급처치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 너무 많더라고요. '아, 이건 내 가족을 위해 나도 미리 따두면 참 좋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따뜻한 마음은 '가족요양' 제도를 통해 최고의 노후 대책이 되었습니다.

  • 65세 이상 보호자의 특권: 돌보는 사람(고모님)이 만 65세 이상이면서 배우자를 케어하면, 일반 가족요양(60분)보다 긴 하루 90분, 월 최대 30일을 인정받습니다.
  • 실제 수령액: 2026년 기준, 월 약 80~90만 원 내외의 급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편을 향한 사랑이 경제적 결실로 돌아온 셈이죠.

4. 1월에 꼭 챙겨야 할 시니어 혜택

  • 노인일자리 신청: 지금이 집중 모집 기간입니다! 노인일자리 여기(www.seniorro.or.kr)에서 우리 동네 일자리를 확인하세요.
  • 통신비 감면: 기초연금 수급자라면 휴대폰 요금 월 최대 11,000원 할인(114로 신청).
  • 자동차 팁: 3,000cc 이상 고급차는 전액 소득으로 잡히지만, 전기차/하이브리드나 10년 이상 된 차량은 혜택이 큽니다!

탭첵의 마무리 

자격증은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내 가족을 지키는 가장 실용적인 무기'*라는 걸 고모님을 보며 배웠습니다. 이번 설날, 부모님과 함께 이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탭첵이 여러분의 따뜻한 노후를 응원합니다!